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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5월 28일] 리커창 국무원 총리는 28일 기자의 질문에 올해 중국이 GDP 성장률 양적 지표를 설정하지 않은 것은 실사구시적인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주민 취업, 기본 민생, 시장주체, 식량·에너지 안보, 산업망·공급망 안정, 기층의 조직 운영 보장 등 ‘6대 보장’ 임무 달성, 특히 주민 취업과 기본 민생, 시장주체 보장 등 세 가지를 달성했으므로 올해 중국 경제는 플러스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며, 어느 정도의 성장률을 내도록 힘써 중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전진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 총리는 주민 취업과 기본 민생, 시장주체 보장 등 ‘6대 보장’의 목표 임무를 설정했는데 이는 GDP 경제성장률과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성장률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이렇게 실제적으로 함으로써 국민들이 경제 성장에 대해 더욱 직접적으로 느끼게 할 수 있고, 경제성장률이 질적으로 더욱 높아지게 한다면서 발전은 중국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과 기초가 아니라고 밝혔다. 또 총계를 내면 ‘6대 보장’ 임무 달성, 특히 앞의 세 가지를 달성했으므로 올해 중국 경제는 플러스 성장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며, 어느 정도의 성장률을 내도록 힘써 중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전진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