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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5월 28일] 리커창 국무원 총리는 28일 기자회견에서 올해 빈곤퇴치 임무를 예정대로 완수해야 한다면서 이는 시진핑 주석을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이 사회 전체에 한 장엄한 약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 쇼크로 가난에서 벗어난 후 다시 가난해지는 사람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빈곤퇴치 임무가 더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리 총리는 여러 가지 정책을 병행할 것이라며 특히 탈빈곤의 마지노선을 철저히 잡는 조치를 취해 올해 빈곤퇴치 임무를 완수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