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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후베이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휘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우한시가 집중적인 핵산 검사 업무를 추진한 상황을 소개했다. 5월 14일 이래, 우한이 근 990만 명에 달하는 핵산 집중 검사를 완성했다. 현재 우한시의 무증상 감염자가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극히 낮고 무증상 감염자가 다른 사람한테 전염하는 현상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슝치(熊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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