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각 분야 및 여론: 국가안보법 초안이 ‘양제’의 차이점을 충분히 감안했고 홍콩의 장기적 안정을 효과적으로 보장할 것이다

[신화망 홍콩 6월 22일] 최근 전인대 상무위원회 법제공작위원회 책임자가 13기 전인대 상무위원회 제19차 회의에서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 국가안보법(초안)’에 관한 설명을 했다. 홍콩 각 분야 인사 및 여론은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초안 설명이 중앙의 근본적 책임도 강조했고 홍콩이 주체로서의 책임도 돌출시켰으며, 홍콩의 고도의 자치와 법률의 차이점을 충분히 배려했고 국가안보의 수호와 홍콩인 법적 권리·자유의 보장 두가지 면에서 최적의 균형을 이루었다. 관련 입법이 완성된 후, 홍콩의 장기적 안정과 홍콩인의 근본적 복지가 효과적인 보장을 받게 될 것이라 믿는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