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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6-28 10:38:16 | 편집: 주설송
[신화망 홍콩 6월 28일] 중국 관원에 대해 비자 제한 조치를 실시한다는 미국의 선언과 관련해, 27일 홍콩 주재 외교부 관공서 대변인이 이에 결연한 반대를 표하며 미국이 즉시 잘못을 시정하고 홍콩사무와 중국내정을 간섭하는 패권주의 행각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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