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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7-09 15:21:26 | 편집: 주설송
7월 7일, 왕양이 르카쩌 바이랑(白朗)현에서 과일·야채재배 상황을 살펴보며 노동하는 군중들과 대화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황징원(黄敬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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