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WHO 전문가 2명 이미 중국에 도착

[신화망 베이징 7월 14] 13일,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이 쌍방의 협상을 통해, 중국정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베이징에 전문가를 파견해 중국과학원 및 의학 전문가와 과학적인 코로나19 근원 추적 협력과 관련된 협력·교류를 진행하는 것에 동의했고 전문가 2명이 지금 이미 중국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관련 질문에 응답했다. 근원 추적은 과학적인 문제로서 과학가가 글로벌 범주에서 국제적인 과학연구와 협력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 중국과 WHO의 기본적인 공통인식 이다. WHO는 근원 추적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과정이고 여러 나라, 여러 지역과 연관될 수 있으며 WHO는 필요에 따라, 기타 국가와 지역에서도 이와 유사한 시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