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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7월 17일] 16일,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이 비록 미국이 종일 인권을 입에 달고 다니지만 사실상, 미국이야말로 세계 최대의 인권침해자라로 말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비록 미국이 종일 인권을 입에 달고 다니지만 사실상, 미국이야말로 세계 최대의 인권침해자이고 중국 신장의 인권 문제와 관련된 비난은 이번 세기의 가장 큰 거짓말이다. 미국의 관련 관원은 이에 부끄러움을 느껴야 하고 미국 인민 또한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관원이 있다는 점에 괴로워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