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8-06 16:21:39 | 편집: 주설송
후난성 장자제시에 며칠째 고온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장자제 ‘백리화랑’ 마오옌허 관광지의 피서 레포츠 종목 수상 래프팅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고산 협곡 사이의 마오옌허에서 피서객들이 래프팅과 서핑을 하며 시원한 여름을 만끽하고 있다. [촬영/우융빙(吳永兵)]
원문 출처: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카메룬: 시장 찾은 이동 의료진
가을의 문턱, 입추
중국-유럽 화물열차(청두) 안정적으로 운행
중사군도 종합과학탐사 프로젝트 2020년도 종합 항해 임무 완성
허베이 우지: 스포츠 용품 수출 주문 제작 박차
獨 3개월 만에 처음 하루 신규 확진 1천명 돌파
키르기스스탄: 코로나19 대응 위해 마스크 생산 박차
베이루트 주민 생활 점차 획복
하이난 싼야, 하계 관광 성수기 맞아
중국 방역 의료 전문가팀 아제르바이잔 일선서 업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