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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8일, 피서객들이 싱산현 차오톈허우에서 래프팅을 즐기고 있다.
8일, 후베이성 싱산(興山)현 차오톈허우(朝天吼) 래프팅 관광지를 찾은 600여명의 피서객들이 예약, 체온측정, QR코드 스캔을 통과한 후 관광지에 진입해 스릴 넘치는 래프팅을 즐겼다. 8월8일부터 후베이성 성 A급 관광지는 전국 관광객에게 입장료를 면제한다. 이번 행사는 10월1일 국경절 황금연휴를 포함, 12월31일까지 계속된다. [촬영/차이량(蔡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