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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8-10 15:17:11 | 편집: 박금화
[신화망 홍콩 8월 10일] 9일, 홍콩특별행정구 주재 중앙인민정부 연락판공실 대변인은 최근 미국의 패권주의 행각을 규탄하는 강력한 목소리가 홍콩 여론을 도배하고 있고 중국의 관련 입장 발표는 여론과 네티즌의 갈채를 받았으며, 사람들 마음 속에 저울이 있는 이상, 여론의 큰 흐름이 미국의 소위 제재가 무지막지하다는 것을 재차 입증했고 결국은 세간의 웃음거리로 전락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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