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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8-11 09:14:24 | 편집: 주설송
8월9일, 구이저우성 비제(畢節) 양조장의 작업 현장. 초가을로 들어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츠수이강 상류에 있는 구이저우성 비제시는 술을 담그기 시작했다. 양조장에서는 양조자들이 누룩 빚기, 재료 섞기, 말리기, 밀봉 저장 등 전통 비법에 따라 술을 담그느라 바쁜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촬영/뤄다푸(羅大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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