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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간쑤성 린샤 후이족자치주 린샤현은 빈곤인구 이주 지원을 빈곤퇴치 총력전의 중요한 임무로 삼아 과학적인 빈곤인구 이주 지원과 빈곤퇴치 총력전을 추진했다. 현지 정부는 이주한 군중이 편안히 살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후속적인 산업육성을 매우 중요시하며 이주한 군중들이 태양광온실, 헝겊신 가공, 관광농업, 특산물 재배·양식 등 산업을 발전하도록 유도하고, 이주한 군중들이 가까운 곳에 취업하고 수입을 늘리는 다양한 채널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이주한 군중들이 ‘이주 가능, 안정 가능, 취업 가능, 부유 가능’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싱광리(邢廣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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