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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8-17 11:29:03 | 편집: 박금화
칭하이(青海)성 시닝 판다관의 판다 4마리가 시닝에서 이미 1년 넘게 살았다. 관계자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은 이들은 이미 칭짱(青藏)고원의 기후에 적응했고 신체 각 지표가 모두 정상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황쭝즈(黃宗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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