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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8월 20일] 19일 오전, 안후이(安徽) 시찰 중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가 중국 바오우마강(寶武馬鋼)그룹 양질합금봉재 생산작업장을 찾아 고온을 무릅쓰고 생산·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노동모범, 노동자 대표와 친절한 대화를 나누었다. 시 총서기는 코로나19 방역 과정에서 마강(마안산철강)이 비교적 일찍 조업·생산을 재개해 생산량과 매출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으며 국유경제의 막강한 강인성을 보여주었다면서, 마강이 창장(長江)삼각주 일체화 발전 과정에서 기회를 잘 파악해 기세를 타고 빨리 성장하고 특히 자신의 개혁과 발전을 창장삼각주 일체화 발전과 유기적으로 접목해 창장삼각주 일체화 발전 과정에서 자신을 끊임없이 성장시키고 기여를 할 것을 격려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