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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8월 20일] 19일 오후, 안후이(安徽) 시찰 중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가 허페이(合肥)시 페이둥(肥東)현 스바롄웨이(十八聯圩) 생태습지 유수지 차오후(巢湖)댐 뤄자퇀(羅家疃) 구간을 찾아 차오후 수량의 증감을 시찰했다. 그는 홍수를 퇴치하고 나서 유수지에 사람이 입주하는 현상을 방지해야 한다면서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달성하려면 자연과의 발전공간 싸움을 벌여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800리 차오후를 잘 활용하는 동시에 보호도 하고 관리도 해야 하며 차오후를 허페이 이 도시의 최고의 명함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