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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8-24 10:04:22 | 편집: 주설송
8월 22일, 산시(陝西) 시안(西安)에 자리한 친링(秦嶺)판다연구센터에서 갓 태어난 판다 새끼와 함께 있는 판다 ‘친친(秦秦)’. [촬영/ 장보원(張博文)]
이번 달 17일, 판다 ‘융융(永永)’이 순조롭게 암컷 새끼 한마리를 낳은 데 이어, 8월 22일 13-14시, 친링판다연구센터의 다른 판다 ‘친친’이 또 금상첨화로 암컷 쌍둥이를 낳았다. 짧은 일주일 내로 친링의 판다패밀리에 ‘3가지 경사’가 겹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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