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신화망 베이징 8월 25일] 8월 25일 오전, 류허(劉鶴)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중·미 전면적 경제대화 중국측 대표가 요청에 응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및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했다. 쌍방은 양국 거시적인 경제정책의 조율, 중·미 제1단계 경제무역협정의 이행 등 문제와 관련해 건설적인 대화를 했다. 쌍방은 중·미 제1단계 경제무역협정의 지속적인 이행에 여건과 분위기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