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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8-26 10:11:55 | 편집: 주설송
초가을이 되면서 후난성 러우디시 솽퍼현의 올벼가 익기 시작하자 현지 농민들이 맑은 날씨를 이용해 벼를 수확하고 말리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촬영/리젠신(李建新)]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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