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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中 국가주석,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

출처: 신화망 | 2020-09-01 14:34:12 | 편집: 박금화

[신화망 베이징 9월 1일] 8월 31일 저녁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조코위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 
 
시 주석은 중국과 인도네시아는 인구가 많아 코로나19 방역 임무가 모두 막중하다며 양국은 모두 인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관련 업무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또 중국은 인도네시아가 최종 전염병을 퇴치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계속해서 인도네시아를 지지하고 힘이 닿는 데까지 인도네시아에 물자와 기술협조를 지원하고 방역과 치료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했다.
 
시 주석은 인도네시아는 중국의 사이좋은 이웃이자 중요한 파트너라며 중국은 백신 협력에서 인도네시아의 관심과 수요를 고도로 중요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시점에서 중국과 인도네시아의 적극적인 백신협력이 양국 방역협력의 새로운 하이라이트로 되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전염병의 장기화와 방역의 상시화 배경 하에, 경기회복과 경제성장이 각 국에 있어서 모두 중대한 과제라며 중국은 계속해서 개혁을 심화하고 대외개방 수준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키며 국내와 국제 쌍순환이 상호 촉진하는 새로운 발전 구도의 형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 인도네시아에 대한 중국의 투자와 중국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수출이 모두 대세를 거스르고 성장했다는 점에서 양국의 협력기반이 튼튼하고 상승세가 강하다는 점을 충분히 입증했다며 중국은 인도네시아와 ‘일대일로’ 공동건설 구상과 ‘글로벌 해양거점’ 구상의 접목을 심화하고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 역내 종합경제주랑 등 중점 프로젝트를 잘 추진하며 인원 왕래 ‘녹색통로’를 충분히 잘 활용해 양국의 조업·생산 재개에 조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조코위 대통령은 올해가 인도네시아-중국 수교 70주년 되는 해이며 전염병 사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양국은 밀접한 왕래를 유지했다면서 중국은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방역에 제공한 지원, 특히 인도네시아와 전개한 백신협력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도네시아는 무역, 투자, 인문 등 각 분야에서 중국과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계속해서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길 바라며 중국과 함께 노력해 국제관계 기본준칙과 역내의 평화·안정을 수호하고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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