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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9-08 09:06:05 | 편집: 박금화
저장성 쑹양(松陽)현 싼두(三都)향 양자탕(楊家堂)촌의 한 민박 안내판(7월17일 촬영)
15년간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귀중한 자산이라는 이념에 입각해 저장성의 많은 마을이 아름답게 탈바꿈했다. 상공 자본을 농촌에 유치하고, 각종 민박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저장성에서는 산과 물을 볼 수 있고 색다른 운치의 강남 향수를 기억할 수 있다.[촬영/황쭝즈(黃宗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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