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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서브 넣는 로봇 한 대가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 종합전시 구역에서 관중과 ‘대결’하고 있다. 2020년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가 9월 4일에서 9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다. CIFTIS 종합전시 구역의 팡보터(龐伯特)라고 불리는 탁구 서브 로봇 한 대가 많은 관중의 주목을 받았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 로봇은 자동으로 서브를 넣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의 기호에 따라 공의 속도와 각도, 높이, 떨어지는 구역에 대해 개성화된 설정을 할 수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판쓰웨이(潘思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