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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9-21 11:22:00 | 편집: 주설송
시짱 창두시 딩칭현 경내에 위치한 부퉈호(布托湖)는 면적이 각기 다른 고산 호수 두 개로 이루어져 있다. 호수와 푸른 하늘, 흰구름이 어우러진 가운데 야크들이 흑진주처럼 흩어져 있는 경치가 사람을 매료시킨다. [촬영/신화사 기자 잔옌(詹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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