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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0월 15일] 시진핑 주석은 광둥성은 개혁개방의 선구자와 선행지, 실험구이자 경제특구 설립 시간이 가장 오래됐고, 수량이 가장 많다고 말했다. 선전은 개혁개방 후 당과 국민의 손으로 이룩한 첨단 도시이며 중국 특색 사회주의가 백지 위에서 훌륭히 그려지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선전의 많은 간부와 대중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업에 매진해 외국의 일부 국제화 대도시가 백 년 넘게 완성한 역사적 과정을 40년 만에 걸었다면서 이는 중국 국민이 창조한 세계 발전사의 기적이라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