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포스트 방역 시대’에 들어, 우편과 택배 업무에 대한 대중의 수요가 급증하고, 신유망업종이 싹트고 발전하는 상황에 대비해,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에 한국 우정사업본부와 손잡고 방역 하의 무접촉식 택배업무의 혁신과 발전을 촉진하고, ‘스마트 도시’ 건설의 추동에 조력하는 목적으로, 여러가지 지능화 무인택배 수발신 서비스를 출범해 무인운전 택배차 등을 ‘미니 이동식 우체국’으로 만들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징창(王婧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