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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폐막한 중국공산당 19기 5중전회에 참석한 동지들이 음식 낭비를 단호히 제지해야 한다는 시진핑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 정신을 적극적으로 이행했다. 중국공산당 중앙 전체회의가 솔선수범으로 ‘회의 간소화’ 정신을 자각적으로 관철·이행하고 중앙과 국가기관이 앞장 서서 자각적으로 음식 낭비 현상을 억제했으며, 중국공산당 19기 5중전회 대표들의 숙소호텔에서 정부기관 식당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근검절약의 흔적을 볼 수 있었고 사람마다 ‘그릇비우기 이벤트’에 동참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빈(劉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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