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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총리, 국무원 상무회의 주재

출처: 신화망 | 2020-12-03 09:18:36 | 편집: 주설송

[신화망 베이징 12월 3일] 리커창 국무원 총리가 12월 1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효력의 발생 및 실시와 관련된 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자유무역을 수호하고, 협력공영의 새로운 공간을 개척하는 등 업무를 배치하고 ‘정부감독조사업무조례(초안)’을 통과시켰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최근의 동아시아 협력 시리즈 정상회의에서 정식으로 체결한 RCEP가 회원국이 불확실한 국제환경에 함께 대응하고, 역내 자유무역을 진일보로 추진하고, 산업망과 공급망을 안정시키고, 관련 국가 인민의 복지를 증진함에 있어서, 또한 중국의 높은 수준의 개방을 촉진함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협정 회원국으로서 중국은 자신의 행동으로 협정 효력의 발생과 이행을 적극 추진해야 하고, 이런 차원에서 서둘러 추진해야 할 업무가 매우 많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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