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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4일, 산둥성 칭다오시 지모(即墨)구 톈헝(田橫)진 푸타이링촌 주민이 ‘크리스마스 치어’를 가공하고 있다. 산둥성 칭다오시 지모(即墨)구 톈헝(田橫)진 푸타이링촌 농민이 재배한 빨간 미국낙상홍 열매가 가공 및 판매 성수기를 맞았다. 최근 몇년간 현지는 ‘당지부+합작사+농가’의 경영 관리모델을 채택해 농민이 산업구조 조정을 진행하고 관상성이 뛰어난 미국낙상홍 재배를 발전시키도록 인도하는 한편 농가에 재배기술과 전자상거래 판매 지도를 제공해 농민의 소득증대를 이끌고 있다.[촬영/량샤오펑(梁孝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