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신화망 베이징 12월 24일] 미국의 지속적인 중국기업 압박과 관련해, 23일 자오리젠(趙立堅)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의 개별 정치인이 냉전사고와 이데올로기적인 편견을 고집하면서 소위 중국도전과 중국위협론을 과장하고 선동하는데 열중하고 있다면서 중국은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이 기어이 자기 고집대로만 행동한다면 중국은 필히 확실한 조치로 자신의 주권과 안전, 발전이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