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총리, 국무원 상무회의 주재

[신화망 베이징 1월 5일] 리커창 국무원 총리가 1월 4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해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 조례’ 실시 현황에 관한 제3방 평가보고를 청취하고, 막힌 곳은 진일보로 뚫어주면서 비즈니스 환경의 법치화 수준을 제고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중화인민공화국인지세법(초안)’과 ‘식량유통관리조례(수정초안)’을 통과시켰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