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타이완 사무 판공실 “민진당 당국, 미국 반중 세력과의 결탁은 역사의 심판 받을 것”
출처:
신화망 |
2021-01-22 08:41:51 |
편집:
주설송
[신화망 베이징 1월 22일] 주펑롄(朱鳳蓮)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이 21일 “타이완 문제에서 악질적인 미국 관련 인사들에 제재를 실시하는 것을 단호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진당 당국이 폼페이오 등 미국 내 반중 세력과 결탁해 ‘독립’을 도모하고 도발하며 기꺼이 반중 세력의 바둑돌이 되어 민족의 이익을 배반하는 것은 역사의 심판과 엄정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