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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중국 신장(新疆) 훠얼궈쓰(霍尔果斯) 철도 통상구(口岸·커우안)에서 중국-유럽 화물열차가 표준궤에 진입하고 있다. [촬영 / 신화통신 기자 딩레이(丁磊)]
중국 신장(新疆) 훠얼궈쓰(霍尔果斯) 철도 통상구는 코로나19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중국-유럽 화물열차의 운송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환적·하역 시설을 늘리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훠얼궈쓰 철도 통상구를 통해 중국과 유럽을 오간 열차는 전년 대비 37% 증가한 4천652편에 달했다.
6일 중국 신장(新疆) 훠얼궈쓰(霍尔果斯) 철도 통상구(口岸·커우안)에서 배차원이 중국-유럽 화물열차를 점검하고 있다. [촬영 / 신화통신 기자 딩레이(丁磊)]
6일 중국 신장(新疆) 훠얼궈쓰(霍尔果斯) 철도 통상구(口岸·커우안) 환적장에 쌓인 컨테이너의 모습. [촬영 / 신화통신 기자 딩레이(丁磊)]
6일 중국 신장(新疆) 훠얼궈쓰(霍尔果斯) 철도 통상구(口岸·커우안)에서 배차원들이 배차 작업을 하고 있다. [촬영 / 신화통신 기자 딩레이(丁磊)]
6일 중국 신장(新疆) 훠얼궈쓰(霍尔果斯) 철도 통상구(口岸·커우안)에서 배차원들이 버스를 실은 중국-유럽 화물열차를 점검하고 있다. [촬영 / 신화통신 기자 딩레이(丁磊)]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