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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중국과 라오스의 대표들이 공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이하고 있다. [촬영 / 신화통신 카이차오(凱喬)]
중국이 기증한 시노팜(중국의약그룹·Sinopharm)의 코로나19 백신이 중국 위안퉁(圓通·YTO) 화물기를 통해 8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도착했다.
분꽁 시하웡(Bounkong SYHAVONG) 라오스 보건부 장관과 장짜이둥(姜再冬) 주라오스 중국 대사가 공항에 나갔다.
8일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마스크를 쓴 직원들이 중국이 기증한 코로나19 백신을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촬영 / 신화통신 카이차오(凱喬)]
8일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마스크를 쓴 직원들이 중국이 기증한 코로나19 백신을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촬영 / 신화통신 카이차오(凱喬)]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