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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1-03-08 09:09:40 | 편집: 주설송
중국이 이라크에 원조한 제1차 코로나19 백신이 3월 2일 새벽 수도 바그다드에 도착했다. 백신 인수 후, 이라크 보건부는 즉시 전국 범위에서 백신 접종 계획을 가동해 방역 일선 의료진에게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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