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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1-03-20 09:41:38 | 편집: 박금화
[신화망 미국 앵커리지 3월20일]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원 겸 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은 19일(현지시간) 신화사와의 인터뷰에서 “중미 양측은 대화에서 솔직하고 건설적인 교류를 가졌다”며 “이번 대화는 유익하고 상호 증진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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