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17일] 미국 NASA 부국장이 15일 중국 화성 탐사선 톈원(天問) 1호의 성공적인 착륙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Thomas Zurbuchen 부국장은 트위터에서 중국의 첫 화성 탐사로버 주룽(祝融)을 성공적으로 착륙시킨 중국 국가항천국 톈원1호 팀에게 축하한다면서 “전 세계 과학계와 함께 이번 임무가 인류의 붉은 별 이해에 중요한 공헌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ASA 공식 계정은 그의 트윗을 곧바로 리트윗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