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칭하(青海)성 위수(玉樹) 짱족자치주 낭첸(囊謙)현 바이자(白扎)향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바이자 염전 풍경.
칭하(青海)성 위수(玉樹) 짱족자치주 낭첸(囊謙)현 바이자(白扎)향에 위치한 바이자 염전은 수 백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지금도 옛날 제염(製鹽) 기술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소금을 말리는 계절에 접어들면서 하늘에서 내려다 본 염전 풍경은 마치 총천연색 팔레트를 펼쳐 놓은 듯 하다.[촬영/신화사 기자 장룽(張龍)]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