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장자촨 6월8일] 여름철 간쑤(甘肅)성 톈수이(天水)시 장자촨(張家川) 후이(回)족자치현의 삼림·초원·시내 등 자연경관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냈다. 7일 장자촨 후이족자치현 관산(關山)에서 소들이 풀을 뜯어먹고 있다. 2022.6.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신화망
2022-06-08 10:21:32
편집: 陈畅
[신화망 장자촨 6월8일] 여름철 간쑤(甘肅)성 톈수이(天水)시 장자촨(張家川) 후이(回)족자치현의 삼림·초원·시내 등 자연경관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냈다. 7일 장자촨 후이족자치현 관산(關山)에서 소들이 풀을 뜯어먹고 있다. 20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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