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4일 베이징시 하이뎬(海淀)구에서 촬영된 ‘슈퍼문’.
14일 저녁, 중국 상공에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나는 크고 밝은 보름달을 뜻하는 ‘슈퍼문(super moon)’이 나타났다. 하늘에 ‘초대형 달’이 뜬 것은 올해로 두 번째다. [촬영/신화사 기자 런차오(任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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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4일 베이징시 하이뎬(海淀)구에서 촬영된 ‘슈퍼문’.
14일 저녁, 중국 상공에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나는 크고 밝은 보름달을 뜻하는 ‘슈퍼문(super moon)’이 나타났다. 하늘에 ‘초대형 달’이 뜬 것은 올해로 두 번째다. [촬영/신화사 기자 런차오(任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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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4일 싱가폴에서 촬영된 ‘슈퍼문’.
14일 저녁, 중국 상공에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나는 크고 밝은 보름달을 뜻하는 ‘슈퍼문(super moon)’이 나타났다. 하늘에 ‘초대형 달’이 뜬 것은 올해로 두 번째다. [촬영/신화사 기자 덩즈웨이(邓智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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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4일 닝샤 인촨에서 촬영된 ‘슈퍼문’.
14일 저녁, 중국 상공에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나는 크고 밝은 보름달을 뜻하는 ‘슈퍼문(super moon)’이 나타났다. 하늘에 ‘초대형 달’이 뜬 것은 올해로 두 번째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펑(王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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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4일 닝샤 인촨에서 촬영된 ‘슈퍼문’.
14일 저녁, 중국 상공에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나는 크고 밝은 보름달을 뜻하는 ‘슈퍼문(super moon)’이 나타났다. 하늘에 ‘초대형 달’이 뜬 것은 올해로 두 번째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펑(王鹏)]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