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기차역에서 시운행 열차가 출발하고 있다.2022.6.20(드론 사진)
창더(常德)와 이양(益陽), 창사(長沙)를 연결하는 창이창(常益長) 철도 이양~창사 구간이 20일(현지시간) 본격적인 시운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총연장 약 157㎞의 창이창 철도는 시속 350㎞로 설계됐으며 중국 전역을 ‘8종8횡(八縱八橫)’으로 연결하는 고속철도망의 주요 구간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쓰한(陳思汗)]pagebreak
창더(常德)와 이양(益陽), 창사(長沙)를 연결하는 창이창(常益長) 철도 이양~창사 구간이 20일(현지시간) 본격적인 시운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총연장 약 157㎞의 창이창 철도는 시속 350㎞로 설계됐으며 중국 전역을 ‘8종8횡(八縱八橫)’으로 연결하는 고속철도망의 주요 구간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쓰한(陳思汗)]pagebreak
창더(常德)와 이양(益陽), 창사(長沙)를 연결하는 창이창(常益長) 철도 이양~창사 구간이 20일(현지시간) 본격적인 시운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총연장 약 157㎞의 창이창 철도는 시속 350㎞로 설계됐으며 중국 전역을 ‘8종8횡(八縱八橫)’으로 연결하는 고속철도망의 주요 구간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쓰한(陳思汗)]pagebreak
창더(常德)와 이양(益陽), 창사(長沙)를 연결하는 창이창(常益長) 철도 이양~창사 구간이 20일(현지시간) 본격적인 시운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총연장 약 157㎞의 창이창 철도는 시속 350㎞로 설계됐으며 중국 전역을 ‘8종8횡(八縱八橫)’으로 연결하는 고속철도망의 주요 구간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쓰한(陳思汗)]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