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후룬베이얼 6월29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룬베이얼(呼倫貝爾)시에 위치한 어얼구나(額爾古納)의 습지와 자작나무 숲이 여름을 맞아 그림 같은 정경을 선사했다. 27일 맑은 물이 흐르는 어얼구나 습지의 풍경. 2022.6.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신화망
2022-06-29 08:11:38
편집: 陈畅
[신화망 후룬베이얼 6월29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룬베이얼(呼倫貝爾)시에 위치한 어얼구나(額爾古納)의 습지와 자작나무 숲이 여름을 맞아 그림 같은 정경을 선사했다. 27일 맑은 물이 흐르는 어얼구나 습지의 풍경. 202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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