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홍콩 6월30일] 홍콩 조국 반환 25주년을 앞두고 현지에서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있다. 홍콩 현지 거리는 홍등과 오성홍기 등으로 꾸며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지난 28일 홍콩 센트럴 해변 회랑에 걸린 홍등. (사진/신화통신)
29일 홍콩 거리의 오성홍기와 홍콩 특별행정구기의 모습. (사진/신화통신)
28일 홍콩 조국 반환 25주년을 축하하는 홍콩의 거리 풍경. (사진/신화통신)
지난 28일 홍콩의 한 거리에 걸린 오성홍기와 홍콩 특별행정구기. (사진/신화통신)
지난 23일 홍콩의 한 거리에 대형 화환으로 꾸며진 현수막.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