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7월10일] 8일 관객이 상하이에 위치한 한 영화관에서 키오스크로 티켓을 발급받고 있다. 이날 상하이의 일부 영화관이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상하이의 각 영화관은 재개 초기 입장객을 최대 수용 인원의 50%로 제한해야 한다. 한편 상하이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3월 10일부터 시 전체의 영화관 영업을 중단시켰다. 2022.7.8
8일 관객들이 상하이에 위치한 한 영화관에서 상영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상하이의 일부 영화관이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상하이시 영화국에 따르면 모든 관객은 입장 전 체온을 측정해야 하며 72시간 이내에 발급받은 코로나19 핵산 음성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2.7.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