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7월18일]16일 시각장애인 형제 인톈바오(殷天保)와 인톈유(殷天佑)의 카페가 상하이 푸둥(浦東)신구의 한 광장에서 가오픈했다. 두 형제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오랜 기간 훈련에 매진한 끝에 시각장애인 바리스타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인톈바오(왼쪽)이 고객에게 커피를 건네고 있다. 2022.7.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신화망
2022-07-18 09:05:58
편집: 朱雪松
[신화망 상하이 7월18일]16일 시각장애인 형제 인톈바오(殷天保)와 인톈유(殷天佑)의 카페가 상하이 푸둥(浦東)신구의 한 광장에서 가오픈했다. 두 형제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오랜 기간 훈련에 매진한 끝에 시각장애인 바리스타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인톈바오(왼쪽)이 고객에게 커피를 건네고 있다. 202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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