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8월5일] 한여름을 맞은 중국 각지에서는 '야간 경제'가 갈수록 활기를 더해 가고 있다. 관광∙야식∙쇼핑 등 여름밤을 밝히는 현장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유람선이 지난 3일 등불을 밝힌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시 구윈허(古運河) 관광지를 유유히 지나고 있다. (CICPHOTO 제공)
관광객이 지난 1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진무제(陳武帝) 고궁 관광지에서 펼쳐진 화려한 등불쇼를 관람하고 있다. (CICPHOTO 제공)
지난 1일 후난(湖南)성 융저우(永州)시에 위치한 드림 패러다이스를 찾은 관광객들. (CICPHOTO 제공)
시민과 관광객이 지난달 31일 장쑤(江蘇)성 창저우(常州)시에서 야간 쇼핑을 즐기고 있다. (CICPHOTO 제공)
지난달 30일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의 훙스쥐(紅石咀) 캠핑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CICPHOTO 제공)
지난달 27일 레이저 분수쇼가 한창인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 치판산(棋盤山) 풍경구. (CICPHOTO 제공)
지난달 17일 야식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허난(河南)성 뤄양(洛陽)시 라오청(老城)구. (CICPHOTO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