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미러 8월9일] 한 어린이가 8일 윈난(雲南)성 미러(彌勒)시에 위치한 둥펑(東風)농장에서 포도를 먹고 있다. 최근 둥펑농장에서 재배된 약 16.67㎢에 달하는 포도나무가 수확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해당 기간 농장의 포도 생산량은 5만t에 달하고 판매액은 2억5천만 위안(약 482억5천500만원)을 넘어 현지 농민의 소득 증대를 이끌고 있다. 2022.8.9
한 농민이 8일 윈난(雲南)성 미러(彌勒)시에 위치한 둥펑(東風)농장에서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최근 둥펑농장에서 재배된 약 16.67㎢에 달하는 포도나무가 수확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미러시는 최근 수년간 천혜의 기후조건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게 포도 재배업을 발전시켰다. 이와 더불어 현지 농민들이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포도 재배 기술과 상품 품질을 향상시키는 등 도움을 제공했다. 2022.8.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