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8월12일] 11일 상하이 도시계획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상하이 루자쭈이(陸家嘴) 건축물 모래 모형을 구경하고 있다. 1년여의 리모델링을 마친 상하이 도시계획 전시관이 최근 대중에게 정식으로 개방됐다. 전시관은 관람객에게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홀로그램 및 5D 디지털 도시 모래 모형 등의 과학기술을 통해 몰입식 상호작용 체험을 제공한다. 2022.8.1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신화망
2022-08-12 09:01:19
편집: 朱雪松
[신화망 상하이 8월12일] 11일 상하이 도시계획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상하이 루자쭈이(陸家嘴) 건축물 모래 모형을 구경하고 있다. 1년여의 리모델링을 마친 상하이 도시계획 전시관이 최근 대중에게 정식으로 개방됐다. 전시관은 관람객에게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홀로그램 및 5D 디지털 도시 모래 모형 등의 과학기술을 통해 몰입식 상호작용 체험을 제공한다. 202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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