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충칭 8월13일] 10일 관광객들이 충칭(重慶)시 우시(巫溪)현 훙츠(紅池)댐 풍경구의 경치를 감상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우시현은 자연 생태자원을 활용해 '고산피서레저관광지' '삼림휴양기지' 등을 조성하며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2022.8.1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신화망
2022-08-13 09:28:52
편집: 朴锦花
[신화망 충칭 8월13일] 10일 관광객들이 충칭(重慶)시 우시(巫溪)현 훙츠(紅池)댐 풍경구의 경치를 감상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우시현은 자연 생태자원을 활용해 '고산피서레저관광지' '삼림휴양기지' 등을 조성하며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202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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