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9월6일] 관람객이 4일 서우강(首鋼) 산업단지에서 열린 '2022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 문화·관광 서비스 특별전의 몰입형 디지털 예술 공간을 체험하고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와 서우강 산업단지에서 개최된 CIFTIS가 5일 막을 내렸다. CIFTIS의 9대 특별전 중 하나인 문화·관광 서비스 특별전은 디지털 기술과 문화 관광 산업 융합이라는 이점을 살려 관람객에게 몰입형 체험 공간을 제공했다. 2022.9.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