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무리 9월14일] 쓰촨(四川)성 무리(木里)짱(藏)족자치현에 자리한 전통 마을 리자쭈이(利家嘴)에는 70여 가구가 모계사회를 이어가며 생활하고 있다. 무리현 다샹거리라(大香格里拉) 생태관광 순환노선이 건설됨에 따라 최근 수년간 리자쭈이는 관광 인프라를 개선하고 레저관광으로 주민 소득 증대에 나섰다. 지난 4일 전통 베짜기 시연에 나선 리자쭈이 주민. 2022.9.14
쓰촨(四川)성 무리(木里)짱(藏)족자치현 리자쭈이(利家嘴)를 찾은 관광객들이 지난 4일 한 민박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다. 모계사회 전통이 남아 있는 리자쭈이에는 현재 70여 가구가 생활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리자쭈이는 관광 인프라를 개선하고 레저관광으로 주민 소득 증대에 나서고 있다. 2022.9.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